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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식이 멀어진 사람은 자작나무의 껍질처럼 > 조금씩 겉표지를 놓아줍니다 > > 모르는 사람은 왜 무섭고 아름다운 지 > 종이컵처럼 젖어드는 입술은 무엇을 기다리는지 > > 질문을 질문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던 연인은 > 아직도 마침표를 사랑하는지 > > 아름다운 꿈을 위해 > 하루치의 베개를 사용합니다 > > 벽을 두드리면 남아 있던 밤이 뒤척였습니다 > > ㅡㅡ"새벽과 색깔들의 꿈" 일부를 옮기다 > >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은 틀린 말이었다. > 가만히 서 있는 풀과 나무 꽃들이 작은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 살다보면 살아지더라던 말은 참으로 단단한 슬픔 이었다. >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은데 내 삶은 바람과 비로 나를 흔들고 있다. > > > 바톤을 김미숙 시인께 넘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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