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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무와 돌로 이루어진 숲속, 지름 일 미터 남짓한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세세히 관찰하고 분석해 놓은 책이다. 작가는 그곳을 ‘만다라’라고 이름 붙였다. 만다라는 ‘모든 법을 원만하게 갖추어 결함이 없다’는 뜻이라고 한다. 그 숲은 비록 자그마했지만 작가에게는 완전한 세상이었던 셈이다. 그는 자기의 천국에 홀로 앉아서 숲에 말을 걸기도 하고, 돋보기를 들고 온종일 균류들을 살폈다. 한겨울에는 벌거벗은 채로 기절 직전까지 버티며 자연의 혹독함을 몸으로 체험하기도 했다. 자신만의 세상에서 관조하는 학자의 눈에는 자연 생태의 법칙과 온 우주 진리가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 - 다음은 박귀영 수필가에게 전달해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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