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청 동인
작성자 munhac
본문
'▷1992.06.20 [저 저문 관목숲] 창간호 발간(성선경외4인)
▷1994.04.25 [쟁기를 끄는 소에 대한 우리들의 입장] 2집 발간(김수영외5인)
▷1995.06.30 [살아서 슬픈 것들은] 3집 발간(성기각외 6인)
▷1997.08.15 [잠시 쉬는 등을 바람은 너무 흔들고] 4집 발간(성선경 외6인)
▷1998.12.01 [세상의 끝-현대시12월호 부록] 5집발간(최갑수외8인)
▷1999.10.22 [깊고, 푸른 물 속] 6집 발간(강위성외7인)
▷2005.10.30 [마음이라는 표범 한 마리] 7집 발간(성선경외8인)'
▷1994.04.25 [쟁기를 끄는 소에 대한 우리들의 입장] 2집 발간(김수영외5인)
▷1995.06.30 [살아서 슬픈 것들은] 3집 발간(성기각외 6인)
▷1997.08.15 [잠시 쉬는 등을 바람은 너무 흔들고] 4집 발간(성선경 외6인)
▷1998.12.01 [세상의 끝-현대시12월호 부록] 5집발간(최갑수외8인)
▷1999.10.22 [깊고, 푸른 물 속] 6집 발간(강위성외7인)
▷2005.10.30 [마음이라는 표범 한 마리] 7집 발간(성선경외8인)'
- 이전글경남신문 신춘문학회 08.07.22
- 다음글참글문학회 0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