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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학관에서 발간하는 『경남문학연구(2008.제5호)』가 나왔다.
이광수 문학관장의 발간사와 김복근 문협회장의 축사를 글머리로 실었으며,
「경남 작고문인 연구」에서는 김보한의 ´늘샘 탁상수 시인 연구´, 함동선의´청마 전기적 고찰´, 임신행의 ´이원수 선생의 작품에 나타난 고향의 의미´, 이주영의 ´이원수의 문학과 사상´, 김보한의 ´하보 장응두 시인 연구´, 김종회의 ´이야기성의 회복과 이병주 문학의 재발견´을 다루었다.
이승복의 ´문덕수론/내면화된 전쟁체험´, 남진우의 ´김언희론/메두사의 시´를 「경남 문인 연구」에서 싣고 있다.
「제1회 경남문학제」에서 주제발표로 다루었던 구모룡의 ´경남 지역문학의 발전 방안´, 정일근의´21세기 경남문학을 위한 제언´을 함께 실었으며,
김성홍 소설가, 차영한 시인, 이영성 시조시인, 김인배 소설가, 이창규 아동문학가, 이현우 소설가, 이문형 시조시인, 이우걸 시조시인을 「작가 집중 조명」에서 심도있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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