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열려 있는 경남문학관을 다녀 갑니다
작성자 이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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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문학관의 이모저모를 인상깊게 둘러보고 갑니다.
저도 불쑥 <화요일의 문학이야기>가 있는 문학관 사랑방 맨 끝자리에
초대 받지 않은 손님으로 아니면 같은 배를 탄 문인으로 앉아 덩치 큰
문학에 취해 보고싶습니다.
<경남문학>이 아주 잘 보이는 문학관 정원에 마음의 느티나무 한 그루 심어놓고 돌아 갑니다.
저도 불쑥 <화요일의 문학이야기>가 있는 문학관 사랑방 맨 끝자리에
초대 받지 않은 손님으로 아니면 같은 배를 탄 문인으로 앉아 덩치 큰
문학에 취해 보고싶습니다.
<경남문학>이 아주 잘 보이는 문학관 정원에 마음의 느티나무 한 그루 심어놓고 돌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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