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 정과리씨 초청 ‘화요일의 문학이야기’ 오늘 오후 7시 경남문학관
작성자 경남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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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정과리씨 초청 ‘화요일의 문학이야기’ 오늘 오후 7시 경남문학관 | |
경남문학관(관장 이우걸)이 10월 ‘화요일의 문학이야기’에 문학평론가 정과리씨를 초청했다.
26일 오후 7시 경남문학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화요일의 문학이야기’에서 정과리 문학평론가는 ‘한국문학의 현황과 우리 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들려준다. 정과리 문학평론가는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 ‘조세희론’으로 등단했으며 평론집으로 ‘문학, 존재의 변증법’(1985)과 ‘문명의 배꼽’(1998), ‘무덤 속의 마젤란’(1999) 등이 있으며 2005년 제16회 김환태평론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연세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준희기자 jhlee@kn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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