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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학관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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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조학회 행사-경남문학관에서
작성자 munhak
댓글 0건 조회 3,104회 작성일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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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조학회´ 8·9일 경남문학관서 세미나

  오늘의 시조학회(회장 이우걸)는 오는 8~9일 이틀간 경남문학관에서 2006년 하계세미나를 가진다.


  오늘의 시조학회는 ‘오늘의 시조 어떻게 써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중·신진 시인들이 한 자리에서 ‘오늘의 시단에서 시조시인이 어떤 태도와 방법으로 독자의 호응을 받는 시조를 쓸 것인가’에 대해 논하는 생산적인 의견교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첫날 오후 3시부터 시조시인 윤금초씨는 ‘문학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에 대해서’. 시조시인 이달균씨는 ‘혼돈과 열망. 그 접점에서 길찾기’를 주제로 각각 발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강현덕 시인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권갑하 ‘사향’. 우은숙 ‘달밤’. 곽홍란 ‘난초’. 김강호 ‘구룡폭포’. 이승현 ‘내사랑은’. 문희숙. 이은정. 임성구 ‘가고파’의 시낭송과 신행미씨의 축가. 장유국악원 이수예 원장 일행의 남도민요창이 마련돼있다.


  이튿날에는 진해문화 기행을 가진다.  조고운기자 gon2@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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