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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 류시화 엮음

작성자 조재영 210.104.250.41

댓글 1건 조회 978회 작성일 2021-06-02

언제부턴가 짧은 시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마음 속에 울리는 메아리들을 담은
소라껍질 같은 시들을 찾아 읽고 있습니다.

"저 뻐꾸기 올여름 한 곡조만 부르기로 결심했구나"(본문 중)

다음 북 챌린저 주자로 김란 수필가를 추천합니다.~~

Total 96건 1 페이지

북 커버 챌린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6	이중섭 편지	김란	1059	2021-06-04
95	달까지 가자 댓글1개	호명 김옥남	1006	2021-08-11
94	김미령,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	정창준	1004	2021-03-29
93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김효경	1002	2021-06-01
열람중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 류시화 엮음 댓글1개	조재영	979	2021-06-02
91	Re: 안톤체호프 벚꽃동산 댓글1개	경남문학관	963	2021-06-01
90	열등감, 어떻게극복할것인가 댓글2개	조덕연	934	2021-06-17
89	빛의 자격을 얻어 / 이혜미 댓글1개	황시언	919	2021-09-09
88	안톤체호프 벚꽃동산	경남문학관	905	2021-04-05
87	서쪽이 빛난다	유희선	900	2020-09-26
86	표백 / 장강명 / 한겨레출판	박수일	891	2021-03-23
85	자본과 영혼/김영민/글항아리	김한규	887	2021-03-17
84	Re: 가면과 본색 / 천공 댓글2개	경남문학관	877	2021-07-21
83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댓글1개	김규동	875	2021-06-08
82	Re: 열등감, 어떻게극복할것인가	경남문학관	837	2021-06-19
81	지구의 정복자 댓글1개	안태운	821	2021-06-17
80	김영하 산문 / 여행의 이유	신태순	818	2020-11-22
79	나의 사적인 예술가들 / 윤혜정/ 을유문화사	박영기	812	2021-02-02
78	한국인만 모르는 한국의 보물-고산,임마누엘 공저	김연희	806	2020-09-06
77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허정란	801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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