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 류시화 엮음
작성자 조재영 210.104.250.41
본문
언제부턴가 짧은 시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마음 속에 울리는 메아리들을 담은
소라껍질 같은 시들을 찾아 읽고 있습니다.
"저 뻐꾸기 올여름 한 곡조만 부르기로 결심했구나"(본문 중)
다음 북 챌린저 주자로 김란 수필가를 추천합니다.~~
마음 속에 울리는 메아리들을 담은
소라껍질 같은 시들을 찾아 읽고 있습니다.
"저 뻐꾸기 올여름 한 곡조만 부르기로 결심했구나"(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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