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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체호프 벚꽃동산

작성자 경남문학관 192.168.1.125

댓글 0건 조회 902회 작성일 2021-04-05

정창준 시인에 이어 북 커버 챌린지를 이어갑니다. 코로나19로 떠나지 못한 벚꽃놀이를 안톤체호프의 벚꽃동산으로 대신 떠납니다.

그러나 이 벚꽃동산은 주인공들이 현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변화된 세상에서 끝까지 놓지 못하는 과거의 화려했던 시절을 의미합니다. 각자 마음 속에 벚꽃동산 하나씩 있지 않을까요? 다음은 '화분사이의 식사' 강봉덕 시인이 받아주세요.

Total 96건 1 페이지

북 커버 챌린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6	Catherine 님 외 보셔요	경남문학관	16	2024-04-20
95	말의 온도 댓글2개	김시탁	793	2021-09-13
94	상사뒤야 1 -오규원	김미숙	725	2021-09-09
93	빛의 자격을 얻어 / 이혜미 댓글1개	황시언	919	2021-09-09
92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이진숙	731	2021-09-08
91	달까지 가자 댓글1개	호명 김옥남	1006	2021-08-11
90	Re: 가면과 본색 / 천공 댓글2개	경남문학관	877	2021-07-21
89	가면과 본색 / 천공	박종득	776	2021-07-18
88	풀꽃도 꽃이다	정영선	788	2021-07-15
87	Re: 열등감, 어떻게극복할것인가	경남문학관	836	2021-06-19
86	열등감, 어떻게극복할것인가 댓글2개	조덕연	932	2021-06-17
85	지구의 정복자 댓글1개	안태운	820	2021-06-17
84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댓글1개	김규동	873	2021-06-08
83	이중섭 편지	김란	1059	2021-06-04
82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 류시화 엮음 댓글1개	조재영	976	2021-06-02
81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김효경	1002	2021-06-01
80	Re: 안톤체호프 벚꽃동산 댓글1개	경남문학관	963	2021-06-01
열람중	안톤체호프 벚꽃동산	경남문학관	903	2021-04-05
78	김미령,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	정창준	1003	2021-03-29
77	표백 / 장강명 / 한겨레출판	박수일	891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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