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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법/ 조영복

작성자 유명숙 112.185.142.215

댓글 0건 조회 777회 작성일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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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도 어렵고 해체도 어렵고 초인도 어렵다면 그냥 우리는 시를 통해 사랑을 꿈꾸면 그만이다.'
다음 주자는 조향옥 시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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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커버 챌린지 게시물 목록

Total 75건 4 페이지

북 커버 챌린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	물과 꿈(가스통 바슐라르 지음, 이가림 옮김)	이소정	759	2020-06-23
14	《광부들은 힘이 세다》- 사북민주항쟁동지회	이윤	764	2020-09-04
13	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 그리고 타자와 욕망	하영란	767	2020-08-15
12	반 고흐, 영혼의 편지	박귀영	769	2020-11-20
11	1일, 1미술,1교양	손영희	771	2021-01-29
10	그리스인 조르바	박은형	772	2020-11-06
9	박승민 시집 <끝은 끝으로 이어진>	정선호	772	2020-09-09
8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 에크하르트 톨레 * 류시화 옮김	이이길	777	2021-01-25
열람중	시인의 말법/ 조영복	유명숙	778	2020-12-05
6	법과 문학 사이(안경환 저)	안화수	804	2020-06-23
5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허정란	808	2021-01-16
4	한국인만 모르는 한국의 보물-고산,임마누엘 공저	김연희	813	2020-09-06
3	김영하 산문 / 여행의 이유	신태순	826	2020-11-22
2	나의 사적인 예술가들 / 윤혜정/ 을유문화사	박영기	831	2021-02-02
1	서쪽이 빛난다	유희선	912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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