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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법/ 조영복
작성자 유명숙 112.185.142.215
댓글 0건 조회 821회 작성일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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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도 어렵고 해체도  어렵고 초인도 어렵다면 그냥 우리는 시를 통해 사랑을 꿈꾸면 그만이다.'
다음 주자는 조향옥 시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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