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법/ 조영복 작성자 유명숙 112.185.142.215 댓글 0건 조회 845회 작성일 2020-12-05 본문 '무의미도 어렵고 해체도 어렵고 초인도 어렵다면 그냥 우리는 시를 통해 사랑을 꿈꾸면 그만이다.' 다음 주자는 조향옥 시인 입니다 목록 답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