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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쳐선생과 이빨 투성이 괴물

작성자 이림 112.160.154.230

댓글 0건 조회 581회 작성일 2020-10-12

손녀에게 빌려 읽었다 . 동화의 본 고장 영국 책 답게 짧은 글과 그림이 잘 어우러져 재미와 교훈을 준다. 이 고쳐 선생처럼 동심을 고쳐주는 의사도 있으면 좋겠다. 박명영 시인에게 받은 바통을 도희주 동화작가에게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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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커버 챌린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이 고쳐선생과 이빨 투성이 괴물	이림	582	2020-10-12
74	100세 인생	도희주	585	2020-10-15
73	숲에서 우주를 보다	강천	597	2020-11-18
72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윤재환	604	2020-06-16
71	올가 토카르추크 <태고의 시간들>	홍혜문	606	2020-09-14
70	아버지의 편지	예자비	607	2020-12-03
69	검은 피부, 하얀가면 (프란츠 파농 저, 이석호 역)	김성진	610	2020-06-21
68	쇼펜하우어, 집단심리치료.	허숙영	611	2020-06-05
67	프로야구스카우팅리포트2020	황광지	614	2020-09-27
66	저항의 방식 -오민석	원은희	615	2020-10-04
65	냉정과 열정을 겸비한 백지연의 <뜨거운 침묵>	강현순	616	2020-09-16
64	암각화를 읽다	김용권	616	2020-07-31
63	권력의 법칙, 로버트그린	김영미	629	2020-11-30
62	옛 그림 보면 옛 생각 난다	최석균	632	2020-11-04
61	일곱해의 마지막- 김연수	김주경	637	2020-10-16
60	노인경의 곰씨의 의자	옥영숙	642	2020-07-10
59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박지현	643	2020-08-14
58	식물에게서 교육을 배우다 / 이차영	강외석	648	2020-09-19
57	청소년 소설 '스파이 걸스'	유행두	650	2020-07-30
56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미치 앨봄) / 지구를 위한 세가지 이야기(움베르토 에코)	장진화	651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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