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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 그리고 타자와 욕망
작성자 하영란 121.158.218.137
댓글 0건 조회 766회 작성일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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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와 고봉, 대학자와 청년학자가가 26살의 나이 차이를 넘어 13년 동안 애정과 존경의 편지를 나누었습니다.  퇴계는 고봉에게 존중과 겸손의 태도를 일관되게 유지합니다. [타자와 욕망]은  '우리는 어떻게 자아중심적 한계성에서 벗어나 타자와 관계 맺을 것인가'에 대한 레비나스의 깊이 있는 사유를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퇴계와고봉의 편지와  퇴계를 닮은 문성원 교수님이  쓴  책이  인문의 한쌍으로 느껴집니다. 다음 주자는 이애순 수필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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