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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산문집<나는 왜 비에 젖은 석류 꽃잎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했는가>

작성자 이서린 116.45.160.176

댓글 0건 조회 662회 작성일 2020-07-20

김승강 선생님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좋아하는 시인의 산문을 읽는 중입니다.
이 여름, 시원한 자리 찾아서 읽으면 좋을 듯 합니다.
다음 주자로 김시탁 시인을 추천합니다.

Total 96건 4 페이지

북 커버 챌린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	이희영 장편소설 페인트	김일태	691	2020-07-02
35	달 너머로 달리는 말	김승강	690	2020-07-18
34	엄마를 부탁해_신경숙	공태점	690	2020-12-03
33	고구려 고분벽화에 담긴 철학적 세계관	이애순	687	2020-08-17
32	화첩기행/김병종	안순자	686	2020-12-05
31	카를로 로벨리『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문저온	686	2020-09-22
30	글의 품격	나순용	676	2020-09-17
29	책은 도끼다/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박수현	676	2020-08-13
28	우리 강산을 그리다	이달균	669	2020-06-03
27	북 커버 챌린지를 시작합니다	서일옥	664	2020-05-27
26	생각의 시대	곽향련	663	2020-06-17
열람중	이성복 산문집<나는 왜 비에 젖은 석류 꽃잎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했는가>	이서린	663	2020-07-20
24	북커버 챌린지 - 넛셸	윤미향	661	2020-06-06
23	타인에게 말걸기/은희경 장편소설	김지은	660	2020-08-09
22	책문 그리고 벌레	김시탁	650	2020-07-21
21	청소년 소설 '스파이 걸스'	유행두	649	2020-07-30
20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미치 앨봄) / 지구를 위한 세가지 이야기(움베르토 에코)	장진화	648	2020-07-29
19	식물에게서 교육을 배우다 / 이차영	강외석	645	2020-09-19
18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박지현	642	2020-08-14
17	노인경의 곰씨의 의자	옥영숙	639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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