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작성자 윤재환 210.104.250.51 댓글 0건 조회 668회 작성일 2020-06-16 본문 저는 김복근 회장님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 지각으로 릴레이를 해서 죄송합니다. 다음 주자는 [파손주의] 시인 곽향련님입니다. 목록 답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