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새로 읽는 고전 시학 <나는 나다>
작성자 김복근 218.48.18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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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이 수필가의 지목을 받아 뜻깊은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자는 의령문인협회 윤재환 시인께서 이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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