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작성자 박지현 39.7.55.138
본문
글쓰기는 그사람의 인성과 지식을 담고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박지원의 문장에는 많이 보고 느낀 결과물이기도하지만 무엇보다도 깨달음이 내제되어 있다. 아무리많은 지식을 알고있어도 깨닫지 못한 앎은 박람강기만 자랑할뿐이라고한다. 성찰할 수있는 지식을 말해주는 책이다. 책을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깨닫는 삶으로 이어지길 바라면서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다음은 김해문협의 하영란시인님에게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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