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각화를 읽다 작성자 김용권 223.39.140.182 댓글 0건 조회 681회 작성일 2020-07-31 본문 왔다 가는 것은 모두 흔적을 남긴다 다만, 그 흔적을 읽어 내거나 다 읽어 내지 못하거나, 둘중 하나일 것이다 황시언 시인의 디카시집 암각화를 읽는다 과거가 된 흔적들이 선명하다 버려진 과거의 내 흔적을 찾아간다 다음 주자 김지은 시인에게 넘긴다 목록 답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