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학관

댓글 0건 조회 715회 작성일 2020-07-30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면 널 죽여야 해'라는 부제가 붙은 청소년 소설입니다.
최고의 첩보원을 훈련시키는 스파이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배경으로 평범한 남자아이를 사귀게 되는 내용입니다.
밑줄 그을 곳이 많아 그만 필사까지 해버렸네요.
다음 주자는 김용권 선생님입니다. 바통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