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문 그리고 벌레
작성자 김시탁 59.19.41.41
본문
이서린 시인 손가락이 저를 향하는 바람에 잠시 숨고르기 해봅니다.
좀 오래전에 읽은 책인데 요즘 같은 난세에 다시 읽게되는 책문이죠.
그리고 보너스 하나 벌레박사
농사 짓는데 진짜 도움됩니다.
미생물 하나 모르면서 무슨 농사를 짓나요 더구나 시를 짓다니...
이렇게 제 숙제는 끝내고 저도 뒤를 슬쩍 돌아보니 장진화 시인이 배지시 웃고 있네요..
좀 오래전에 읽은 책인데 요즘 같은 난세에 다시 읽게되는 책문이죠.
그리고 보너스 하나 벌레박사
농사 짓는데 진짜 도움됩니다.
미생물 하나 모르면서 무슨 농사를 짓나요 더구나 시를 짓다니...
이렇게 제 숙제는 끝내고 저도 뒤를 슬쩍 돌아보니 장진화 시인이 배지시 웃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