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복 산문집<나는 왜 비에 젖은 석류 꽃잎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했는가>
작성자 이서린 116.45.16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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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강 선생님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좋아하는 시인의 산문을 읽는 중입니다.
이 여름, 시원한 자리 찾아서 읽으면 좋을 듯 합니다.
다음 주자로 김시탁 시인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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