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스카우팅리포트2020
작성자 황광지 211.197.126.55
본문
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내 곁에 두고 언제나 들춰보는 책이다.
최애 취미생활을 위해 프로야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유희선 시인의 지명을 받아 글 쓰고,
원은희 시인에게 바톤을 넘깁니다!!
최애 취미생활을 위해 프로야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유희선 시인의 지명을 받아 글 쓰고,
원은희 시인에게 바톤을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