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장편소설<달 너머로 달리는 말>
작성자 김남호 119.199.13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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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의 장편소설 『말 너머로 달리는 말』(파람북)입니다. 어디까지가 소설이고 어디서부터 시인지 / 어디까지가 문자이고 어디서부터 문자의 바깥인지 / 어디까지가 사유이고 어디서부터 감각인지 / 경계를 지우는 김훈의 문장들은 늘 저를 좌절하게 하고 설레게 합니다.(김남호)
* 다음 바통은 진주의 문저온 시인에게 넘깁니다.
* 다음 바통은 진주의 문저온 시인에게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