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_신경숙 작성자 공태점 220.92.112.55 댓글 0건 조회 799회 작성일 2020-12-03 본문 세상 모든 자식들의 원죄에 대한 이야기. 엄마에게 기대며 동시에 밀어낸 우리 자신의 이야기. 아직 늦지 않은 이들에겐 큰 깨달음이 되고, 이미 늦어버린 이들에겐 슬픈 위로가 되는, 이 아픈 이야기. 다음 주자는 안순자 수필가입니다. 목록 답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