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국악이 어우러지는 시에문학 한마당 - 문예지 시에
작성자 경남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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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반딧불이 문학학교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문학공동체
자연과 국악이 어우러지는 시에문학 한마당
선생님을 '시에문학 한마당‘ 행사에 초대합니다.
‘시에 반딧불이 문학’ 행사를 자연 경관이 수려한 충북 영동 송호유원지/천태산 은행나무 아래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 ‘고 윤중호 시인 5주기 추모문학제’도 함께 합니다.
일시 : 2009년 9월 12일(토) 오후 4시 ~ 9월 13일(일) 오후 1시
장소 : 영동 송호청소년수련원(043-743-9081), 천태산 은행나무(첨부약도)
주최 : 계간 『시에』
주관 : 시에문학회,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모임
후원 : 영동군청
―행사 내용―
9월 12일/오후 4시 : 윤중호 대표시 낭송,
문학 강연―윤중호의 삶과 문학(김성동/소설가)
9월 12일/오후 7시 : 난계국악공연, 초청가수 공연. 신인상 시상식, 시낭송, 뒤풀이
9월 13일/오전 10시 :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사물놀이패 공연)
참가비 : 50,000원
연락처 : 전자주소 sie2005@naver.com 손전화 011-355-7565.
당일행사 안내 : 양문규(011-355-7565), 김지순(011-9808-9451)
나문석(011-540-2214), 박응식(011-9600-0919)
양선규(011-452-8380) , 이주언(011-499-5658)
* 당일 오후 4시 이후 영동역에 차량 대기, 차량 이용하실 분 안내 요원에게 전화하여 주십시오.
시에 / 시에문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