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학관

댓글 0건 조회 7,073회 작성일 2008-05-06

21세기 경남문학의 새 방향 모색을 위한
제1회 경남문학제가 2008년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경남문학관 세미나실과 지리산 일대에서 열렸다.

첫째날 
1부(4월 26일 오후2시)     진행 : 이달균시인
* 개회사   :  이광수(경남문학관 관장)
* 내빈소개
* 격려사   : 김복근(경남문인협회 회장)
* 축사 : 허영자시인, 이영호아동문학가, 강석호수필가, 윤재근평론가
* 21세기 경남 문학의 새 방향 모색을 위한 주제발표
  ◎ 주제발표
    정일근(시인) - 21세기 ´경남문학´을 위한 제언
    구모룡(문학평론가) - 경남 지역문학의 발전 방안
  ◎ 토론
    조병무(문학평론가, 전 동덕여대 교수) - 정일근 시인의 <21세기 
                                ´경남문학´을 위한 제언>에 대하여
    이광석(시인) - <경남문학을 위한 제언>에 대하여
                   <경남 지역문학의 발전 방안>에 대하여

2부(4월26일 오후 3시30분)
* 시노래 공연 : 남미경과 함께 (시노래공연, 황선하 시등 다수)

♠문학기행 : 4월26일 오후5시 - 경남문학관 출발
                     오후 6시30분 -하동 도착후 식사

3부(4월26일 오후 8시)
* 이달균시인과 함께 레크레이션 시간(한음필 음악원 찬조출연)
* 시낭송 : 임솔내(시인), 강희산(시인)

둘째날 (4월27일 오전8시~오후2시)
* 문학기행 - 경남의 작품속 무대 찾아가기
  김동리의『역마』화개장터 → 박경리의『토지』평사리 최참판댁
 → 북천 이병주문학관  →『등신불』의 창작공간 다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