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문학마을> 신인상- 진용숙 시인
작성자 경남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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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남문학관 부설 경남문예대학 수료생(2기)으로 마산에 사는 진용숙씨가 계간 <문학마을>(2005.가을호, 통권 24호) 제10회 신인상 수상으로(시 ´아버지의 나무´외 4편) 문단에 등단하였다.
진용숙 시인은 1968년 창녕 출생으로 창원전문대학 보육교사(1급) 수료하고, 창신대학 미술과를 졸업하고 현재 마산 중리에서 피카소미술`음악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진용숙 시인은 1968년 창녕 출생으로 창원전문대학 보육교사(1급) 수료하고, 창신대학 미술과를 졸업하고 현재 마산 중리에서 피카소미술`음악학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