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관 시인 별세
작성자 경남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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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관 시인 별세
마산에서 활동하는 이선관 시인이 12월14일 오전 9시 향년64세로 별세하셨습니다.
빈소 :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 2005. 12.16
- 1961년 경남대학교 국문과 3년 수학
- 1971년 [씨알의 소리] 10호를 통해 작품활동 시작
- 마산시 문화상, 마창시민불교문화상, 마창환경연합이 주는 녹색문화상 수상, 통일분화공로상(통일부), 교보환경예술부분 최우수상(교보생명)
- 시집 [기형의 노래], [인간선언], [독수대], [보통시민], [나는 시인인가], [살과 살이 닿는다는 것은], [창동 허새비의 꿈], [지구촌에 주인은 없다] <우리는 오늘 그대 곁으로 간다> <배추흰나비를 보았습니다> 등
- 2003년 시집 <지금 우리들의 손에는>(도서출판스타)
- 현재 경남문협, 마산문협 회원, 민족문학작가회의 자문위원, 장애자문인협회 자문위원, 마창민예총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