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화 시인 별세
작성자 경남문학관
본문
'
김영화 시인 별세
진주에서 활동하시는 김영화 시인(경남문협이사)이 3월18일
별세하였습니다.
김영화 시인 별세
진주에서 활동하시는 김영화 시인(경남문협이사)이 3월18일
별세하였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 진주의료원
발인 : 2005. 3. 20
김영화(金英和) 시인은 1940. 7.12 진주 출생으로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
* 등단
-[시] 1968년 [시와시론] 신인상<포도나무를 기억으로 하며>외 2편
-[소설] 1975년 [매일문학](매일신문) 수상 단편소설<祈雨祭>
-[시조] 1984년 [현대시조] 추천완료 <바늘서정>외 5편
* 학력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 경력
- 1968년 한국문인협회 진주지부 회원,이사,상임이사,부지부장 역임
- 1993년 진주문인협회장(한국문인협회 진주지부장),한국문인협회회원
- 1965년 <黑旗>詩同人
- 1978년 <文藝精神>誌 편집위원
- 1988년 경남문인협회 이사
- 고등학교 교사
- 학원 강사
* 저서
- 장편소설 <불타는 연옥> 1980~1981년 [경남일보]연재
- 장편소설 <행복 연습> 1991~1992년 [경남매일]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