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수향수필문학회 보금자리 마련
작성자 경남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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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 (경남신문 200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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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수향수필문학회 보금자리 마련 |
통영의 수향수필문학회(회장 김혜숙)가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8일 도남동에 20평 규모의 창작 사무실을 개소. 보다 왕성한 수향수필문학회는 지난 1972년에 결성. 33년 동안 지역 문화 창달에 현재 진의장 통영시장. 고동주 전 통영시장. 서우승. 제왕국. 박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