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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경남시낭송잔치
초청장
․일 시: 2006년 4월 1일 오후 3시
․장 소: 경남문학관 세미나실(2층)
․주 최: 경남문학관
․후 원: 경남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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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말씀
나무의 움은 꿈의 궁전입니다
기적의 산실입니다
어느새 나무 가지에 방울방울 움이 생겼을까요
움들이 피어나 잎이 되고 꽃이 되는 계절입니다
움들이 피어나 세상을 환희와 신비로 채워놓았습니다
벚꽃 피고 개나리 피는
진해 장복산 기슭 경남문학관
시의 움을 피워보려고 합니다
´제4회 경남시낭송잔치´ 입니다
경남문학관으로 발걸음을 하시지요
새 봄의 꽃을 보시지요
새 봄의 시를 들으시지요.
누구든지 봄맞이 시낭송잔치에 오시는 것을 환영합니다
2005. 3
경남문학관장 鄭 木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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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낭송잔치 참여 문인
사회 김재순(경남아동문학회부회장)
시- 기다림의 단비----- 김원식(거창문협)
시- 빈 의자--------- 홍진기(경남문협)
수필- 꿈꾸는 조각보 --- 서현복(진주문협)
시- 유리가루의 황홀 --- --- 김동현(양산문협)
시- 남정강 --------- 김해석(합천문협)
시- 곡물전에서 ------ 김인숙(창녕문협)
시- 새벽, 아테네------ 이처기(경남문협)
시- 나병환자같은 우리------ 안다혜(김해문협)
시- 소라게 --------- 고증식(밀양문학회)
시- 마음이 가난한 자의 노래-- 임채수(마산문협)
시- 산이 좋아 --------------- (이경희 진해문협)
시- 선녀와 나무꾼의 이야기--- 김경남(남해문협)
동시- 안중근---------- 김태두(경남문협)
시- 편지 ---------- 정혜자(함안문협)
시- 는개, 몸속을 지나가다 ------ 김복근(경남문협)
시- 상실------------ 박서영(창원문협)
시- 목련 --------- 최은애(진주문협)
시- 작은연가(박정만) ------ 김애란, 박문자(독자)
시- 사월 ----------- 김수부(고성문협)
시- 나무여, 네가 그렇게 서있는 동안-김혜숙(통영문협)
시- 관觀56-천상天上의 허무-- 류준열(산청문협)
시- 사월의 봄 -------- 최경화(밀양문협)
시-꽃(김춘수) ---------- 김정아, 박현숙(독자)
경남문학관
진해시 태백동 산 98-1 ☎ 547-8277, 8279 e-mail: knmunhak@hanmail.net
########## 첨부파일- 경남시낭송잔치 낭송 시 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