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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제8회 경남문학관 경남작고문인 심포지엄
초대말씀
올해로 8번째를 맞는 작고문인심포지엄이 개최됩니다. 이번에는 하동출신 ‘이병주 소설가’와 통영출신 ‘탁상수 시조시인’의 삶과 문학세계를 조명해 보고자 합니다. 과거를 돌아봄으로써 오늘을 살피고, 미래를 준비하는 경남문학의 오늘이 있어 우리의 삶이 한층 풍요롭습니다. 경남의 작고문인들의 치열한 문학정신을 가슴 깊이 느껴보실 수 있는 귀중한 자리에 문인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2008년 11월 01일
경남문학관장 이 광 수
행사내용
일시 : 2008년 11월 01일 오후 2시
장소: 경남문학관 세미나실 2층
주최: 경남문학관, 경남문인협회
후원 : 경상남도, 진해시
경남작고문인 문학심포지엄
프․로․그․램
사회 : 이상옥 시인(창신대 교수)
인사말씀----------------- 이광수(경남문학관 관장)
축사-------------------- 김복근 (경남문협 회장)
주제발표
탁상수 시조시인의 삶과 문학세계 - 김보한(시조시인,『시계』발행인)
토론 및 질문 -------------------- 김정희(시조시인)
음악연주 ---------------- 미정
2부
주제발표
이병주소설가 의 삶과 문학세계 -----김종회 문학평론가
토론 및 질문 ----------------- 김진환(시인, 소설가)
회고 --------------- 최증수(이병주문학관 관장)
3부
다과 ------ 1층 전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