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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시조
눈망울로 보는 마음 세상 모두 주워 담고(제11시조집)
최도열
1280
2009-02-27
182
시조
애심(제10시조집)
최도열
1304
2009-02-27
181
시조
애심(제10시조집)
최도열
1360
2009-02-27
180
시조
해삼킨 저녁노을이 먼 허공에 사라지고(제9시조집)
최도열
1334
2009-02-27
179
시조
해삼킨 저녁노을이 먼 허공에 사라지고(제9시조집)
최도열
1166
2009-02-27
178
시조
겨울 매화(제8시조집)
최도열
1214
2009-02-27
177
시조
겨울 매화(제8시조집)
최도열
1270
2009-02-27
176
시조
내 마음 연꽃같이(제7시조집)
최도열
1372
2009-02-27
175
시조
내 마음 연꽃같이(제7시조집)
최도열
1289
2009-02-27
174
시조
열망(제6시조집)
최도열
1373
2009-02-27
173
시조
열풍(제5시조집)
최도열
1427
2009-02-27
172
시조
열풍(제5시조집)
최도열
1173
2009-02-27
171
시조
열풍(제5시조집)
최도열
1358
2009-02-27
170
시조
하늘을 비었어도 지구는 매달리고(제4시조집)
최도열
1115
2009-02-27
169
시조
하늘을 비었어도 지구는 매달리고(제4시조집)
최도열
1264
2009-02-27
168
시조
불안때도 들끊는 바다 물거품이 넘치고(제3시조집)
최도열
1151
2009-02-27
167
시조
불안때도 들끊는 바다 물거품이 넘치고(제3시조집)
최도열
1340
2009-02-27
166
시조
잠안든 해 달을 세월도 바쁘더라(제2시조집)
최도열
1305
2009-02-27
165
시조
잠안든 해 달을 세월도 바쁘더라(제2시조집)
최도열
1154
2009-02-27
164
시조
아득한 해와 달이 접시물에 걸려들어(제1시조집)
최도열
1376
2009-02-27
시조
눈망울로 보는 마음 세상 모두 주워 담고(제11시조집)
02-27
시조
애심(제10시조집)
02-27
시조
애심(제10시조집)
02-27
시조
해삼킨 저녁노을이 먼 허공에 사라지고(제9시조집)
02-27
시조
해삼킨 저녁노을이 먼 허공에 사라지고(제9시조집)
02-27
시조
겨울 매화(제8시조집)
02-27
시조
겨울 매화(제8시조집)
02-27
시조
내 마음 연꽃같이(제7시조집)
02-27
시조
내 마음 연꽃같이(제7시조집)
02-27
시조
열망(제6시조집)
02-27
시조
열풍(제5시조집)
02-27
시조
열풍(제5시조집)
02-27
시조
열풍(제5시조집)
02-27
시조
하늘을 비었어도 지구는 매달리고(제4시조집)
02-27
시조
하늘을 비었어도 지구는 매달리고(제4시조집)
02-27
시조
불안때도 들끊는 바다 물거품이 넘치고(제3시조집)
02-27
시조
불안때도 들끊는 바다 물거품이 넘치고(제3시조집)
02-27
시조
잠안든 해 달을 세월도 바쁘더라(제2시조집)
02-27
시조
잠안든 해 달을 세월도 바쁘더라(제2시조집)
02-27
시조
아득한 해와 달이 접시물에 걸려들어(제1시조집)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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