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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제발 날 좀 그냥 버려두라. 부처는 잠깐 눕지도 못하나

작성자 경남문학관 / 작성일 2009-12-08 15:27 / 조회 473회

본문

등록번호14611
종류시
저자김수용
출판사처용출판사
발행일자1991.05.25
기증자하길남
등록일자2006.03.08
비고
도서명제발 날 좀 그냥 버려두라. 부처는 잠깐 눕지도 못하나

아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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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9,220건 17 페이지

소장도서목록 목록
번호	제목	저자	조회	날짜
8900	시 그리움의 끝을 찾아서	성창경	472	2009-01-22
8899	시 가자 아름다운 나라로	황선하 외	472	2009-02-06
8898	시 아마도 내 전생은 나비 였어라	성흥영	472	2009-06-02
8897	시 조금은 질투	하순이	472	2024-03-07
8896	시 일상의 찬미	신찬식	472	2009-01-22
8895	시 동심의 시 9	동심의 동인회	472	2009-02-25
8894	시 빈산이 젖고 있다	이성선	473	2022-04-27
8893	시 곰팡이를 뜯었다	유병근	473	2009-06-09
8892	시 깊은 강의 닻을 내리고	신필주	473	2009-05-22
8891	시 격렬한 대화	강태승	473	2020-08-14
8890	시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473	2020-08-14
8889	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김복희	473	2019-04-11
8888	시 이 지상에 산다는 것	석가정	474	2009-05-22
열람중	시 제발 날 좀 그냥 버려두라. 부처는 잠깐 눕지도 못하나	김수용	474	2009-12-08
8886	시 바다 연가	이영호	474	2009-01-22
8885	시 조인영 시집	조인영	474	2009-01-20
8884	시 이젠 사랑하는 일만 남았다	김기완	474	2021-06-09
8883	시 어느 경주씨의 낯선 귀가	최성철	474	2017-02-17
8882	시 길에 나가 길을 묻는다	현담.법연	475	2022-04-14
8881	시 아를르의 연인	권정자	475	2009-02-24

시 그리움의 끝을 찾아서 01-22
시 가자 아름다운 나라로 02-06
시 아마도 내 전생은 나비 였어라 06-02
시 조금은 질투 03-07
시 일상의 찬미 01-22
시 동심의 시 9 02-25
시 빈산이 젖고 있다 04-27
시 곰팡이를 뜯었다 06-09
시 깊은 강의 닻을 내리고 05-22
시 격렬한 대화 08-14
시 밤과 꿈의 뉘앙스 08-14
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04-11
시 이 지상에 산다는 것 05-22
열람중시 제발 날 좀 그냥 버려두라. 부처는 잠깐 눕지도 못하나 12-08
시 바다 연가 01-22
시 조인영 시집 01-20
시 이젠 사랑하는 일만 남았다 06-09
시 어느 경주씨의 낯선 귀가 02-17
시 길에 나가 길을 묻는다 04-14
시 아를르의 연인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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