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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랑아 지금 우리는 (이육사 문학상 수상 작품 : 시)

작성자 경남문학관 / 작성일 2010-07-07 14:31 / 조회 931회

본문

등록번호19983
종류시
저자리창근
출판사도서출판 지구
발행일자2010.03.01.
기증자리창근
등록일자2010.07.07.
비고전시실
도서명사랑아 지금 우리는 (이육사 문학상 수상 작품 : 시)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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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9,230건 16 페이지

소장도서목록 목록
번호	제목	저자	조회	날짜
8930	시 들고 있던 항아리	신혜경	942	2010-12-19
8929	시 형틀위의 잠	정영태	942	2009-02-24
8928	시 사계에 붓끝을 싣고	송영기	941	2009-12-16
8927	시 들고 있던 항아리	신혜경	941	2010-12-19
8926	시 당신 하나로 하여	서우승	940	2009-01-21
8925	시 세계 명시선	김춘수 편	940	2009-01-28
8924	시 사랑아 아! 목마르다 사랑아	김성진	940	2008-11-11
8923	시 함양구경	김윤숭	939	2010-03-11
8922	시 우리는 아직 조선에 산다	배상호	938	2008-08-21
8921	시 타향은 늘 불편해서 새롭다	정대현	937	2008-12-02
8920	시 오페라 미용실	윤석정	937	2010-06-22
8919	시 유성의 밤	백한이	936	2008-10-12
8918	시 귀가 운다	차한수	936	2009-11-25
8917	시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송경동	935	2010-06-22
8916	시 아마도	안정옥	934	2010-03-18
8915	시 박재삼 시 50선 감상	정삼조 엮음	933	2010-03-09
8914	시 세상속에 갇히다	이병관 외	932	2011-05-15
열람중	시 사랑아 지금 우리는 (이육사 문학상 수상 작품 : 시)	리창근	932	2010-07-07
8912	시 은행나무는 잎이 지지 않는다	최연근	932	2010-12-19
8911	시 산이 터엉 빈날	수안	931	2008-12-02

시 들고 있던 항아리 12-19
시 형틀위의 잠 02-24
시 사계에 붓끝을 싣고 12-16
시 들고 있던 항아리 12-19
시 당신 하나로 하여 01-21
시 세계 명시선 01-28
시 사랑아 아! 목마르다 사랑아 11-11
시 함양구경 03-11
시 우리는 아직 조선에 산다 08-21
시 타향은 늘 불편해서 새롭다 12-02
시 오페라 미용실 06-22
시 유성의 밤 10-12
시 귀가 운다 11-25
시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06-22
시 아마도 03-18
시 박재삼 시 50선 감상 03-09
시 세상속에 갇히다 05-15
열람중시 사랑아 지금 우리는 (이육사 문학상 수상 작품 : 시) 07-07
시 은행나무는 잎이 지지 않는다 12-19
시 산이 터엉 빈날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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