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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젠 사랑하는 일만 남았다

작성자 경남문학관 / 작성일 2021-06-09 15:23 / 조회 519회

Total 9,234건 16 페이지

소장도서목록 목록
번호	제목	저자	조회	날짜
8934	시 어두운 세상에 내 마음 밝혀주는 것은 오직 그대 음성뿐입니다.	이상옥	516	2009-06-17
8933	시 비 잠시 그친뒤	허영만	516	2021-06-09
8932	시 길에서 시를 줍다	양성우	516	2022-04-12
8931	시 점자로 기록한 천문서	이용헌	516	2017-10-12
8930	시 차가운 등뼈 하나로	권애숙	517	2009-02-04
8929	시 햇살 다비	김원희	517	2017-10-18
8928	시 내 영혼 21그램	이정원	518	2022-04-27
8927	시 99선택된 시	한국현대시인협회	518	2009-05-14
8926	시 겨울새는 겨울을 모른다	김순복	518	2021-06-09
8925	시 살이 살과 닿는다는 것은	이선관	518	2009-02-20
8924	시 혜성의 냄새	문혜진	518	2017-10-13
8923	시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천상병	518	2009-01-28
8922	시 바다 연가	이영호	519	2009-01-22
8921	시 곰팡이를 뜯었다	유병근	519	2009-06-09
8920	시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	박재현	519	2017-02-17
열람중	시 이젠 사랑하는 일만 남았다	김기완	520	2021-06-09
8918	시 서른 살의 박봉 씨	성선경	520	2009-06-03
8917	시 나와 수선꽃과의 산술	김구부	521	2009-02-07
8916	시 조금은 다른 소리로	한국현대시인협회	521	2009-05-14
8915	시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김나영	521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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