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학관

메인메뉴

로그인 회원가입

경남문학관
전체메뉴

소장 도서목록

서브메뉴

소장 도서목록

시

시

홈 > 소장 도서목록 > 시

목록

문예지 경남문학(제61호)

작성자 경남문학관 / 작성일 2009-06-03 15:03 / 조회 664회

본문

등록번호01577
종류계간
저자발행 정목일
출판사경남문인협회
발행일자2002.12.25
기증자정목일
등록일자2002.12.26
비고자료실
도서명경남문학(제61호)

가-3-1

목록

소장도서목록 게시물 목록

Total 30,474건 1306 페이지

소장도서목록 목록
번호	제목	저자	조회	날짜
4374	시조 모자	이우걸	659	2018-11-02
4373	문예지 여백(2002. 제5호)	장의항	659	2019-03-30
4372	시 사랑은 탄생하라	이원	659	2019-04-10
4371	시 천사의 도시 , 그리고 눈의 나라	양왕용	659	2019-05-21
4370	문예지 시향(제16호, 소보록이 정을 담아 꽃물 드는 산천인데)	우원곤	659	2019-07-10
4369	문예지 물목(2019. 제14호)	김승봉	659	2019-07-16
4368	문예지 창조문예(2020. 제277호)	임만호	659	2020-01-31
4367	시조 마음 연못	이향자	659	2020-08-14
4366	시 두꺼비 올챙이	김양기	659	2020-11-18
4365	시 귀를 꽃이라 부르는 저녁	권덕하	659	2021-03-02
4364	문예지 펜문학(2021. 제159호)	손해일	659	2021-03-16
4363	시 우리는 국민의 경찰이고 싶다		659	2021-06-09
4362	시 아미랑 인연	정삼희	659	2021-09-23
4361	문예지 남강문학(2021. 제13호)	김기원	659	2021-12-03
4360	문예지 한국문학인(2022 .61호)	이광복	659	2023-02-06
4359	문예지 객토문학 동인 제 18집 아름다운 이름	서정모	659	2023-03-28
4358	문예지 강변을 혼자 걷고 있었다(하로동선 시집8)	하로동선	659	2023-12-19
4357	시 은하수 대통령	박수옥	658	2008-12-03
4356	문예지 백수문학34	백수문학회	658	2008-12-03
4355	시 풍경을 지우면서	진경옥	658	2008-12-03

시조 모자 11-02
문예지 여백(2002. 제5호) 03-30
시 사랑은 탄생하라 04-10
시 천사의 도시 , 그리고 눈의 나라 05-21
문예지 시향(제16호, 소보록이 정을 담아 꽃물 드는 산천인데) 07-10
문예지 물목(2019. 제14호) 07-16
문예지 창조문예(2020. 제277호) 01-31
시조 마음 연못 08-14
시 두꺼비 올챙이 11-18
시 귀를 꽃이라 부르는 저녁 03-02
문예지 펜문학(2021. 제159호) 03-16
시 우리는 국민의 경찰이고 싶다 06-09
시 아미랑 인연 09-23
문예지 남강문학(2021. 제13호) 12-03
문예지 한국문학인(2022 .61호) 02-06
문예지 객토문학 동인 제 18집 아름다운 이름 03-28
문예지 강변을 혼자 걷고 있었다(하로동선 시집8) 12-19
시 은하수 대통령 12-03
문예지 백수문학34 12-03
시 풍경을 지우면서 12-03

소장도서목록 게시물 검색

하단카피라이터

인사말
개인정보취급방침
관리자
후원금 계좌안내 농협 848-01-014383 (예금주 : 경남문학관)

경남문학관 / 주소.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 311(구. 태백동 산 98-1번지)
Tel. 055-547-8277, 8279 / Fax. 055-547-8278 / E-mail. knmunhak@hanmail.net

Copyright ⓒ Gyeongnam Literatur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