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학관

댓글 0건 조회 3,268회 작성일 1970-01-01

3권의 시집 출판기념회
강희근의 시와 함께

<<초대의 말>>
따스한 햇살이 마냥 그리운 계절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하정 강희근 교수님의 맑고 밝은 영혼을 담은
3권의 시집[기침이 난다][바다, 한 시간쯤][깊어가는 것은]
출판기념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정 강희근 교수님의 아름답고 섬세한 시를 감상하는 자리에
동참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출판기념회위원장 이양/고려병원 원장

때 : 2006. 12. 16일(통) 늦은 7시
장소 : 진주시청소년수련관 강당(구 진주시청)

<<진행순서>>
-개회
-저자약력
-인사말씀
-시낭송/황광지,윤지영
-영상물<시인 강희근의 고향 기행>
-강희근 시인의 작품세계/김열규
-시낭송/권혜경
-시인을 말한다/문효치
-축사/함영권
-시낭송/김현숙
-축가/이선희
-시낭송/안병호,김광은,최정임
-기념패, 꽃다발 증정
-저자 인사/강희근
-축가/봉곡성당 성가대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