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학관

댓글 0건 조회 7,190회 작성일 2013-12-06

제1회 합천 다라국문학상 시상식이 5일 오후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하아무 경남소설가협회장, 이인도 합천군 문화체육과장, 차판암 문화원장, 김종철 대야문화제전위원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경남문학회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1회 합천 다라국문학상 당선작에는 표성흠(오른쪽) 소설가의 ‘황강, 다라국의 발원’이 대상과 함께 상금 4000만 원을, 가작에는 김영두 씨의 ‘다라국 라지아 공주’가 선정돼 10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전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