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학관

댓글 0건 조회 3,559회 작성일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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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경남아동문학상에 이영득(동화)·이경숙(동시) 씨

남명문학특별상에는 조평규 씨

(왼쪽부터)이영득 씨, 이경숙 씨, 조평규 씨.     경남아동문학회(회장 김태두)는 제18회 경남아동문학상 수상자와 제6회 남명문학특별상 수상자를 결정하고 오는 10월 13일 산청군 덕천서원에서 시상한다고 밝혔다. 경남아동문학상 수상자로는 동화부문에 이영득 씨(´그림 동화 팔만대장경´ 외 2편)가, 동시 부문에 이경숙 씨(´동시 맛있게 먹는다´ 외 2편)가 각각 선정됐다. 또 남명문학 특별상에는 조평규의 ´성성자 방울´ 외 9편이 뽑혔다. 수상자들에게는 150만 원씩의 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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