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니 시인
작성자 경남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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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 시인은 1972년 부산 출생으로 200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돼 등단했다. 2011년 제21회 편운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슬기 기자
거제에 거주하는 이제니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문학과 지성사)를 펴냈다. 첫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 이후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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