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조문학상 강경주, 경남수필문학상 최문석
작성자 경남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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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 경남문학에도 여러 부문 수상자 발표가 잇따랐다.
소설을 심사한 김현우 소설가는 승씨의 ‘화려한 오후’에 대해 “문장이 탄탄하고 정연하다. 교장으로 정년퇴직한 90대 노인의 죽음에 대한 여러 가지 추억들로 잘 짜여졌다”고 평가했다. 이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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