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화 시인 별세
작성자 munhak
본문
'정규화 시인이 2007. 6.11 별세하였다.
` 빈소는 마산 동마산 병원 장례예식장이며
` 장지는 마산 공원묘원이다.
` 발인은 6. 13
정규화(鄭奎和) 시인은 1949년 하동군 청암면 위태리에서 출생.
- 1981년 [창작과 비평] 신작시집에 시를 싣고 등단
- 경남일보 문화부장, 경남일보 창원지역 본부장 역임
- 경남민족문학작가회의 초대 회장 역임
- 경남문인협회 회원, 창원문협 회장 역임
- 제1회 ´농사랑 시사랑, 아름다운 농촌시´(농림부)에 선정
- 1983년 시집 [농민의 아들]
- 1985년 시집 [스스로 떠나는 길]
- 1989년 시집 [지리산 수첩]
- 1996년 시집 [지리산과 인공신장실과 시]
- 1998년 시집 [다시 부르는 그리운 노래]
- 시집 [오늘밤은 이렇게 축복을 받는다]
- 시집 [슬픔의 내력]
- 2004년 시집 [나무와 바람과]세월>(두엄)
- 2005년 시집 [고향의 찔레꽃](도서출판 불휘)
- 2004년 경남도문화상, 경남문학상, 근로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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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소는 마산 동마산 병원 장례예식장이며
` 장지는 마산 공원묘원이다.
` 발인은 6. 13
정규화(鄭奎和) 시인은 1949년 하동군 청암면 위태리에서 출생.
- 1981년 [창작과 비평] 신작시집에 시를 싣고 등단
- 경남일보 문화부장, 경남일보 창원지역 본부장 역임
- 경남민족문학작가회의 초대 회장 역임
- 경남문인협회 회원, 창원문협 회장 역임
- 제1회 ´농사랑 시사랑, 아름다운 농촌시´(농림부)에 선정
- 1983년 시집 [농민의 아들]
- 1985년 시집 [스스로 떠나는 길]
- 1989년 시집 [지리산 수첩]
- 1996년 시집 [지리산과 인공신장실과 시]
- 1998년 시집 [다시 부르는 그리운 노래]
- 시집 [오늘밤은 이렇게 축복을 받는다]
- 시집 [슬픔의 내력]
- 2004년 시집 [나무와 바람과]세월>(두엄)
- 2005년 시집 [고향의 찔레꽃](도서출판 불휘)
- 2004년 경남도문화상, 경남문학상, 근로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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