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아동문학상 동시 부문 하동 출신 정갑숙씨 선정
작성자 경남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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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아동문학상 동시 부문 하동 출신 정갑숙씨 선정
제22회 영남아동문학상 동시 부문에 하동 출신 정갑숙씨가 선정됐다.
정씨는 1998년 아동문예 신인상,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으로 등단했으며, 동시집 ‘나무와 새’ 등을 발간했다.
시상식은 19일 정오 대구두류도서관에서 열린다. 조고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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