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출신 정일근 시인 열번째 시집『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출간 작성자 경남문학관 댓글 0건 조회 3,228회 작성일 2009-04-01 본문 진해 출신이며, 울산에서 활동 중인 정일근 시인의 열 번째 시집『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문학과 지성)출간 하였다. 시인은 1984년 실천문학과 198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바다가 보이는 교실』 등 다수의 시집을 냈다. 목록 이전글차순이 회원 부친상 09.04.01 다음글김일태 시인 『바코드 속 종이달』 출간 0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