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문학 (33집)발간<경남도민일보>
작성자 경남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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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문학> 33집 나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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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문인협회 기관지 <마산문학> 33집이 나왔다. 올 12월로 임기를 마치는 강호인 회장은 발간사 '마산문학을 위한 헌사'에서 몇 가지 포부를 밝혔다. 이 때문에 내년부터 2년 동안 마산문협을 끌어갈 이달균 신임 회장 집행부의 활동에 눈길이 쏠리게 됐다. '특집 1 출향·연고 문인 초대석'에는 곽현숙·기청·문덕수·예외석·이상개·이월춘·이혜선·장정자·정순영(시), 김정희·우홍순·홍진기(시조), 이명중·이창규(동시), 정목일(수필), 최미희지(소설)의 작품이 불려 왔다. '특집 2'는 '마산문협 초청강사 강연 초록'이다. '3·15의거 49주년 기념 문학의 밤'(조병무), '제10회 가고파 여름문학축제 문학 강연'(정일근), '제47회 마산예술제·<마산 시의 도시> 선포 1주년 기념 <마산문인대표작 선집> 출판기념회 및 문학대강연회'(이근배·강희근·감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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