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예술촌 11주년 기념작품전<경남신문>
작성자 경남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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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예술촌 11주년 기념작품전 | |
7월 30일까지 공예·시화·사진·그림 전시 | |
(사)의령예술촌(이사장 전문수·촌장 이종규)은 개촌 11주년 기념으로 지난 15일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공예·시화·사진·그림작품전을 갖고 있다.
공예전에는 한지공예가 남경득씨를 초대해 다구함, 보석함, 반닫이 등 40점을 선보인다. 시회전에는 소나무 5길 회원 13명을 초대해 시·수필·동화를 적은 작품을 내건다. 사진전은 진주예진사우회 27명을 초대, 향토색 짙은 사진작품을, 그림전은 1~2차로 나눠 15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7월 3일부터 31일까지는 최영근 작가의 개인전이 ‘역사 이야기-가야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시문의 : (사)의령예술촌 ☏572-0104. 조윤제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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