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7일 마산서 ‘권환문학제’(전경린 초청강연 경남신문)
작성자 경남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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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출신의 시인 권환(1903∼1954)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한 ‘제9회 권환 문학제’가 25~27일 작가의 고향인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오서리 등에서 개최된다. 행사 첫날인 25일(오후 7시30분) 전경린 소설가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성동 ‘북카페 시와 자작나무’에서 ‘지역공간과 문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27일에는 △문학길 걷기(오후 2시 진전면 오서리 경행재), 권환 시인 유택 참배(오후 3시 전전면 오서리 유택), △마을숲 음악회(오후 4시, 진전면 곡안리 마을숲, 초청가수:김산 하동임 이경민 프렌즈, 국악공연:송철민(대금), 안윤경(가야금)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문의 ☏ 010-5554-5051 이상규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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