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시야놀자 초청장 입니다
작성자 경남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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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싱그런 6월의 생가 담장엔 바람개비꽃이 만발하고 문학관 담장엔 빨간 장미가 아찔한 유혹을 하고 생가 마당엔 감나무 이파리들이 날 좀 봐달다고 아우성입니다.
초록이 가득한 계절에 제22회 시야놀자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꼭 참석해 주십시오. *^^*
즐겁고 유쾌한 나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심화선 올림
시인과 독자와의 만남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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